[코로나감염예방] 겨울철 ‘코로나19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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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고 건조한 계절이 되면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다시 급격히 확산될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가을ㆍ겨울철을 맞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살아남기 어려운 환경조성 방법’을 안내드립니다.
1. 실내 습도 40-60% 유지
실내 습도를 높이면 바이러스가 담긴 ‘공기 중 비말’이 수분을 흡수해 무거워집니다.
습도가 낮을때보다 바닥에 빨리 떨어져 사람들이 바이러스 입자를 흡입할 위험지 감소합니다.
또한 바이러스는 습도에 약하기 때문에 공기 중 수증기량이 충분하면코안 점막이 촉촉해져 바이러스 침투를 막아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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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창문열고 환기하기
실내 바이러스 입자가 많으면 감염 확률이 높아집니다.
도서관·병의원·은행·음식점·교회·헬스장·화장실 등사람이 많은 공간일수록 환기에 주의해야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창문을 항상 열어 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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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마스크 착용 및 손 자주 씻기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종이나 섬유 위에서도 수 시간 죽지 않고 감염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일회용 마스크를 한번 쓰고 꼭 버려야하며,
마스크를 벗을 때는 휴지로 감싸고 직접 만지지 않습니다.손 씻기는 감염병 예방의 기본적인 원칙입니다.
밥을 먹기 전, 기침한 뒤, 코를 닦은 뒤에는
반드시 손을 비누나 손 소독제로 꼼꼼히 닦습니다.
바이러스가 묻은 손을 눈, 입, 코에 가져가도 감염될 수 있습니다.
※ 출처 :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
화성시서부노인복지관 직원 일동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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