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화성 반도문화재단, 복지시설 아트 인테리어 지원사업 성료, 전국 최초 사업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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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이 기업사회공헌 분야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모델로 공모를 통해
올해 화성 소재 2개 복지관(화성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화성서부노인복지관)을 선정해 실시했다.
‘복지관을 미술관으로’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복지관 이용자에게 미술 감상 기회를 제공하고 원화 작품 구입ㆍ설치를 통해
작가들의 소득 증진에도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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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화성 반도문화재단, 복지시설 아트 인테리어 지원사업 성료, 전국 최초 사업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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