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식당] 화성시서부노인복지관의 따뜻한 나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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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6일(목),
복지관 경로식당에서는 김윤칠, 김건희 회원님이 기부해주신 "수향미"로
244명의 복지관 회원과 직원들에게 정성 가득한 한 끼를 전할 수 있었습니다!
두 분께서 후원해주신 수향미는
지난달 12일(수), 복지관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맞이 "다 함께 던져 윷!" 행사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받은 상품이었는데요.

2월 12일(수) 정월대보름 맞이 "다 함께 던져윷!" 준우승자 김윤칠(좌), 김건희(우)
윷놀이 대회에는 32개 팀, 총 96명의 참가자가 치열한 승부를 펼쳤고,
그 속에서 값진 준우승을 거머쥔 김윤칠, 김건희 회원님!
기쁨을 나누고자 준우승 상품인 소중한 수향미를 복지관에 기부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회원들과 직원들이 함께 맛있는 식사를 나누며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두 분의 따뜻한 마음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화성시서부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지금이 행복한 복지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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