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사회화교육사업] "배워서 남주자! 디지털 문맹탈출 할머니 강사가 나섰다!" > 복지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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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 스마트폰 기초반을 개설 기초반은 스마트폰 기능을 아무것도 사용하지 못 하시는 분 대상 

정식 강사와 함께 어르신 보조 강사(지난해 스마트폰 강사양성과정을 수료하고 전문 자원봉사자단) 두분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복지관에서는 지난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공모사업비로 20명의 강사를 양성해서 자원봉사단을 구성하였으며,

배출 된 봉사단원은 스마트폰 보조강사·통신서비스피해예방교육 강사로 5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새로운 삶의 질 향상 및 인간다운 삶 영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문화복지팀 이현구 대리

23년에도 강사양성과정을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