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맞춤돌봄 특화사업] 우울한 어르신들을 위한 정서지원활동 제2탄 > 복지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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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 정서지원활동 제2탄

'나만의 행복 정원 테라리움 꾸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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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는 사회적 고립과 우울 위험이 높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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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지원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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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그 2번째 활동으로 오동통한 물기를 품은 아름다운 자태의 다육이들을

예쁜 유리 그릇에 심고 꾸미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코로나19 방역 지침의 완화로 복지관 운영이 정상화되었고 각종 프로그램들도 개강을 시작하였는데요

그동안 복지관에서 프로그램을 할수 없었던 때에 계획하여 진행한  

가정방문 정서지원활동도 이제 마지막 3탄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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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 활동은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불안 감소 등 정서 안정과 우울증 개선에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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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식물을 가꾸고 원예 도구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움직임이 늘어 운동 효과도 있답니다.

완성품을 보시고 기뻐하는 우리 어르신들을 보면서 매우 큰 보람을 느낀 시간이였습니다. ^^

언제나 우리 어르신들의 정신건강을 책임지는 화성시 서부노인복지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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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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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 전담사회복지사 박순아 (070-4861-6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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